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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년창업 페스티벌 창업열기 '후끈'
  • 수정 2018.11.27 16:46
  • 게재 2018.11.21 14:01
  • 호수 399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2018 김해시 청년창업 페스티벌'이 열린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

 

다양한 창업체험 문화공간 인기
사업화 지원 등 컨설팅 제공

 

지난 20~21일 '2018 김해시 청년창업 페스티벌'이 열린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은 청년들의 창업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인제대학교가 주관한 것으로, 4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체험 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과 소통했다.

행사 기간 김해운동장 실내체육관은 '창업체험', '사업화지원', '창업연계', '사업확산' 4가지 단계의 창업지원관으로 꾸며져 창업기술체험, 창업교육, 창업컨설팅, 투자연계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4차 산업의 전략분야로 손꼽히는 '의료기기' 분야의 제품을 공동 전시·홍보하는 별도 공간을 마련해 김해시 의료기기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만날 수 있었다.

또 지역 청년·소상공인기업, 사회적기업을 비롯해 지난 9월 개소한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도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소상공인 창업정보와 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전국의 대학생이 참여해 무박 2일에 걸쳐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해법을 청년층의 시각에서 다양하게 풀어낸 '해커톤 대회'가 치러졌다. 중앙여고, 김해고 등 지역의 많은 중·고등학교 학생이 이 대회를 참관했다.

해커톤 대회에서 김해시장상 1팀 등 총 7개 팀이 아이디어 부문에서, 인제대 총장상 1팀 등 총 7개 팀이 기업가정신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를 통해 모아진 청년층의 다양한 생각들은 앞으로 김해시 일자리정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지역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창업제품과 아이디어를 전시한 '우수청년창업관', 드론·VR·3D 체험이 가능한 '4차산업체험관'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허성곤 시장은 "우리 청년들이 현실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사회여건이 조성돼야 한다"며 "민·관·학 협력으로 창업하기 좋은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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