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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소식 보고 싶다”… 김해뉴스 해외서도 인기창간 8주년 특집 - 홈페이지 방문자 분석
  • 수정 2018.12.04 15:48
  • 게재 2018.11.27 14:51
  • 호수 399
  • 2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지난달 22일부터 한 달간 조사
김해·서울·미국·창원 순 많아
출향민·본국 귀국 외국인 영향
실시간 뉴스 게재로 방문자 급증




김해뉴스가 국내·외에 거주하는 김해 향우들에게 그리운 고향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는 뉴스 매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뉴스가 다음달 1일 창간 8주년을 맞아 본보 홈페이지 인터넷 뉴스에 접속하는 독자들의 거주 지역과 시간대와 요일별 방문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등 국외지역에서의 접속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본보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웹로그 분석 서비스인 '네이버 애널리틱스'를 통해 지난 10월 22일부터 한달 동안 김해뉴스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에 대한 접속 통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홈페이지 접속 독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역시 김해시였다. 이번 조사에서 국내 지역은 접속자가 속한 기초자치단체까지, 해외권은 해당 국가명까지만 각각 표시됐다.
 
2위는 서울 강남, 3위는 서초로 각각 조사됐다. 특히 미국이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크게 눈길을 끌었다.
 
김해뉴스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에서도 미국은 줄곧 4~5위를 차지한 데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새벽 등 특정 시간대에는 순간 접속률이 강남과 서초구를 앞지르기도 했다. 이같은 현상은 미국에 거주하는 김해지역 향우들이 고향 소식을 접하기 위해 일과 시간 중에 지속적으로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미국 다음으로 접속률이 높은 국가는 99위를 차지한 일본이었다. 중국은 156위, 캐나다는 167위, 영국 213위를 각각 차지한 데 이어 노르웨이(176위)와 호주(182위) 등에서의 접속도 꾸준하게 이어졌다.
 
이밖에 홍콩(221위), 독일(224위), 뉴질랜드(245위), 프랑스(248위), 스페인(252위). 러시아연방(256위), 멕시코(274위), 네덜란드(277위), 오스트리아(281위), 스웨덴(297위) 등의 국가들이 접속 순위 300위 권안에 이름을 올렸다.
 
301위에서 400위 권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가나 등 아프리카 권을 비롯해 파나마, 루마니아, 그리스, 파라과이, 포르투갈 등이 포함돼 김해뉴스 인터넷 독자들이 해외에도 광범위하게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본보 홈페이지를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현상도 특이한 점으로 분석됐다.
 
베트남(185위), 필리핀(207위)과 태국(210위), 싱가포르(223위), 인도네시아(243위), 인도(244위), 말레이시아(252위), 아랍에미레이트연합(263위), 캄보디아(286위), 라오스(287위), 스리랑카(288위) 등은 해외 접속 국가 가운데서도 비교적 상위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온 이주노동자과 결혼이주 여성 등 2만 여 명이 김해에 거주하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해당 국가의 김해 향우는 물론 김해서 본국으로 귀국한 외국인들이 김해뉴스를 통해 김해의 소식을 접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케했다.
 
이밖에 국내권 상위 접속 지역은 창원시 성산구(5위)와 의창구(6위), 경기 성남시 분당구(8위), 부산 해운대구(10위), 양산시(14위), 제주시(19위) 등이었고 기타 부산권과 경남 권역의 접속률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김해뉴스 김안나 디지털미디어팀장은 "본보가 국내외 향우 등 인터넷 독자들을 위해 최근 실시간 인터넷 뉴스 업데이트 서비스를 강화한 뒤부터 접속률이 기존보다 22.9%이상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향우들을 위해 온라인에 김해소식을 발빠르게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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