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김해시, 대한민국 보건의료·의생명산업 중심도시로 '성큼'
  • 수정 2018.12.05 09:21
  • 게재 2018.12.04 10:10
  • 호수 0
  • 0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 김해의생명센터 전경.


김해시는 오는 5일 1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의생명 클러스터 활성화 및 의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20개 지역의료클러스터 및 병원과 업무협약', '의생명 기업유치 7개사, 보건의료 투자기관 4개사와의 업무협약', '의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로 진행된다.

특히, 전국 20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은 대통령 지역공약인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심의 전국단위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분과의 활성화와 공동사업 발굴 협력방안 모색, 실질적 병원연계 기업지원사업을 강화를 도모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지역클러스터와 임상시험기반 병원연계 의생명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20개 협약기관으로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 △대구첨복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KU-MAGIC연구원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서울바이오허브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 △가천대길병원_대사성질환(이하 T2B센터) △서울성모병원_관절면역질환 △서울아산병원_항암 △연세의료원_심혈관질환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_안과질환 △인하대병원_소화기질환 △안정성평가연구소_호흡기질환 등이다.

또한 의생명클러스터 고도화를 위한 기업유치로 △피씨엘 (HIV 체외진단기기, 김해자회사, 상장기업) △딥노이드 (인공지능 의료영상판독, 서울→김해) △티에이치케이컴퍼니(자세교정밸트, 부산→김해) △오티아이코리아(멸균기, 부산→김해) △에스티원(나노섬유 인서트, 부산→김해) △에이펙셀(나노분쇄, 법인신설) △현우테크(유착방지제, 양산→김해) 7개사를 유치하고, 우수기술보유 영세기업의 기업성장을 위한 벤처투자자금 확대를 위해 투자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으로 △미래에셋대우 △상장지원센터 △메가스타 △시너지IB투자(보건산업펀드운영) 4개사와의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시는 스마트헬스케어·인공지능기반 의료영상판독·정형외과용 임플란트산업·암표적물질의 산업화·뇌공학에 대한 최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우수 제품전시관 구성으로 참석한 병원관계자들에게 지역 의생명제품 마케팅도 함께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의료연구수준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경남·김해지역에서도 서울 유명대학병원과의 전문분야 (대사성·관절·항암·심혈관·안과·소화기·호흡기)관련 임상시험 및 애로기술 해결,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게 되며 초기 보건의료분야 벤처자금 투자(시너지IB투자·메가스타·미래에셋대우·상장지원센터) 기회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난 13년간 성장해온 김해시 의생명산업의 전국 산학연관-병원(임상)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산업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H+OIC) 플랫폼 분과의 관계를 강화하여, 동남권 의생명 특화단지 고도화는 물론 김해시가 지역기업과 병원간의 시너지를 더 높일 수 있는데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본 포럼을 계기로 김해시가 의생명기업의 좋은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어려운 지역경제의 위기에 첨단기술과 업종전환, 사업다각화를 통한 아이디어로 창업·창직·첨단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어 경제위기 없는 김해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김정호 “국토부, 김해공항 확장 소음 피해 축소… 지역민 무시”김정호 “국토부, 김해공항 확장 소음 피해 축소… 지역민 무시”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