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테마파크는 지난달 22~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8 ITF(International Travel Fair) 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펼쳤다.
타이베이국제여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국제 여행박람회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이번 박람회에서 가야 역사를 다룬 공연과 체험, 전시 등 을 소개하고 낙동강레일파크의 레일바이크, 와인동굴도 집중 홍보했다.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의 누적방문객 수는 최근 각각 130만 명, 100만 명을 넘어섰다. 경남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여세를 몰아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