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에서 지난 4월 발대한 관동초등학교 명예경찰소년단(교사 1명·학생단원 23명)이 전국 명예경찰소년단 444개교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청소년 폭력예방 캠페인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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