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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부모 같은 하숙집 할머니와 재회… "늦어서 미안합니다" 오열
  • 수정 2018.12.17 10:02
  • 게재 2018.12.17 09:57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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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모델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 [사진출처=연합뉴스]


모델 배정남이 부모님 대신 자신을 보살펴줬던 은인과 다름없는 하숙집 할머니를 찾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어린시절 고향 부산에서 자신을 키워준 하숙집 할머니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정남은 부모의 이혼 이후 할머니의 보살핌을 받다가 초등학생 때부터 하숙집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배정남은 20년 만에 하숙집을 찾았지만, 하숙집 할머니는 이미 그곳에 계시지 않았다.

수소문 끝에 배정남은 할머니가 아들이 있는 진해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할머니 아들과의 통화를 하고 진해의 한 병원으로 향했다.

배정남은 병원 면회실에서 초조하게 할머니를 기다렸고, 할머니는 휠체어를 타고 면회실에 들어섰다.

배정남은 "나 기억나요? 너무 늦게 왔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어릴적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진심어린 오열에 시청자들도 눈시울을 붉혔다.

할머니는 "아니다. 안 늦게 왔다. 지금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 죽겠다"며 배정남의 손을 꼭 잡았다.

할머니는 "아들 하나 더 생겼다"며 기뻐했고, 배정남은 "손주 다섯 낳을 때까지 살아계시라"고 말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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