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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첫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1.02 10:19
  • 게재 2019.01.02 10:11
  • 호수 404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한국정치학회 지음
푸른길
428쪽 / 2만 2000원


한국정치학회는 2018년 '지방분권, 균형발전, 주민자치, 그리고 선거' 지역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제도와 거버넌스' 연구과제를 진행했다. 이 책은 이러한 지방순회 세미나와 연구과제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정치학자들의 지역사례의 경험적 고찰을 담았다.
 


 

고비를 찾아서

디온 레너드 지음
이지혜 옮김 / 옐로브릭
304쪽 / 1만 5000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정과 마을에서 고독한 사춘기를 보냈던 저자가 마라톤이라는 도전을 통해, 그리고 유기견 고비와의 따뜻한 만남을 통해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고 발걸음을 내딛는 모습을 담았다. 전 세계 언론에 보도되며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 사막의 마라토너와 유기견의 경이로운 우정 이야기.
 


 

청암 송건호

청암언론문화재단 편저
한겨레출판
712쪽 / 3만 5000원


언론인, 지식인, 한국현대사 연구 개척자로서의 청암 송건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글들을 가려서 뽑았다. 또 좌담, 대담, 동료나 후배들의 평들을 모아 청암의 철학과 삶을 압축적이고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그의 일대기를 재조명해 정리했다. 칼럼, 신문기사 등 청암과 관련한 자료와 사후 기념사업 등도 함께 정리했다.
 


 

누리보듬 홈스쿨

한진희 지음 / 서사원
424쪽 / 1만 6800원


'학교'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가정은 최초의 교육 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히 해왔다. 가정에서 교육받는 것만으로도 정서적 안정감과 바람직한 인성을 키울 수 있었던 사례는 수없이 많다. 학교 교육과 홈스쿨링의 틀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각자의 경우에 맞는 배움의 방법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서울탄생기

송은영 지음 / 푸른역사
568쪽 / 2만 9000원


1960~70년대 문학으로 본 현대도시 서울의 사회사. 이호철의 <서울은 만원이다>, 최인훈의 연작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박완서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작가 16명의 소설 110여 편으로 포착한 서울 신드롬을 소개한다. 발전주의 이데올로기, 일상과 문화의 아메리카니즘, 서울의 변신 등을 생생하게 담았다.
 


 

곽재구의 포구기행

곽재구 지음 / 해냄
308쪽 / 1만 5800원



16년 만에 개정판으로 나온 곽재구 시인의 여행 산문집. 강원도 고성 화진포에서 시작해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충청도의 포구를 두루 돌다가 전라남도 해남 어란포구에서 여정을 맺는다. 초판에서 아쉬웠던 표현들을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초판 때 실린 일부 사진을 교체하고 새로 배치했다.
 


 

어렵지만 가벼운 음악 이야기

마르틴 게크 지음 / 이덕임 옮김
재승출판 / 216쪽 / 1만 4000원


작곡가 모데스트 무소륵스키가 친구인 화가 빅토리 하르트만의 전람회에 전시된 그림 중 일부만 선택해 '전람회의 그림'이라는 피아노곡을 만든 것처럼, 음악이 수천 년 동안 선보인 위대한 전람회에서 특정한 이미지를 선택해 음악사를 정리했다. 원주민의 전통음악부터 힙합까지 음악사를 짧게 훑는다. 
 


 

한국경제, 반전의 조건

김동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260쪽 / 1만 6000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세계경제의 장기 침체, 중국의 제조업 굴기와 미중 무역전쟁 등 대전환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저자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를 맞아 급격히 장기 저성장의 시대로 접어드는 대한민국을 위해 경제생태계 개혁, 제조업 부흥 등을 역설한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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