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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한국-중국 조1위 두고 맞대결…"Son 쓸 필요 있나?"
  • 수정 2019.01.16 18:17
  • 게재 2019.01.16 18:15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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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한국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중국을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한국이 조1위를 확정하고 '우승꽃길'을 걷기 위해 중국과 일전을 벌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3차전 경기를 치른다.

오늘 맞대결 결과에 따라 C조 1위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는 손흥민의 합류도 관전 포인트다.

이 경기는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5승 4무를 기록 중인 벤투 감독과 한국 상대 무패를 이어가고 있는 리피 감독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벤투 감독은 "리피 감독은 경험이 많고 아시아 축구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도 승리를 향한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JTBC는 16일 밤 10시 15분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2019 AFC 아시안컵' 한국-중국전을 단독 생중계한다.

이 경기 중계로 매주 수요일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와 '한끼줍쇼'는 한 주 쉰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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