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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단체장 "국무총리가 최종 판정 내려야"
  • 수정 2019.01.22 16:36
  • 게재 2019.01.16 18:16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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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16일 오전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김해 신공항 관련 '부울경 시도지사·검증단 검증 결과 보고회'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김해신공항 검증보고회서 공동입장문 발표
"안전·소음·확장성 어느것 하나 충족 못해"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철호 울산시장은 16일 울산시청에서 부·울·경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보고회를 열고 김해신공항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검증단장인 김정호(경남 김해시을) 국회의원과 민홍철(경남 김해시갑) 국회의원, 박재호(부산 남구을) 등도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입장문에서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추진계획은 기존 공항의 확장에 불과하다. 당초 국토부와 합의한 검증기준에 비춰 국토부의 김해신공항은 안전, 소음, 확장성 등 동남권 관문공항 최소 요건 중 어느 것 하나 충족되지 못하는 불가능한 계획"이라며 "국토부의 김해신공항 추진 계획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해신공항 기본계획을 백지화하고 정책변경을 추진해야 한다. 국토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국무총리가 최종 판정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소음 없고 무엇보다도 안전한 미국, 유럽 중·장거리 국제노선이 취항할 수 있는 국제 관문공항을 원한다"며 "대선 공약인 '24시간 안전한 동남권 관문공항'을 제대로 건설해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 동북아 물류 허브 역할을 하는 백년의 미래를 준비하고 다시금 지역경제가 살아나 동남권 공동 번영의 길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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