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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비상 걸린 김해시데드라인
  • 수정 2019.02.13 10:54
  • 게재 2019.01.23 09:22
  • 호수 407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미진>> 지난 18일에 열린 성인지 통계 구축 보고회 자리에 여성 시의원 4명과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 참석자는 "정책·예산 집행기관인 시의회에서 여성 의원만 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남성 의원도 참석해 지역 여성의 현실을 살펴야 한다"고 꼬집었다. 여성 정책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지는 만큼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 이들의 참여가 있을 때 김해가 비로소 '여성친화도시'가 될 것이다. 


경민>> 김해도예협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5만 원의 행복展'을 연다. 회원 60여 명이 300여점의 작품을 내놓았다. 식기세트와 다기세트 등 기존 10만 원 이상 가격에 거래되던 작품들이 일괄 5만 원에 판매된다. '5만 원의 행복展'은 1년에 한 번 열린다. 저렴한 가격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하고 지역작가들을 응원할 수 있는 귀한 전시이다. 평소 눈여겨 본 작가가 있다면 전시장을 방문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나리>> 동상동 측정소의 미세먼지 수치가 급증하면서 김해시가 비상이 걸렸다. 이와 관련 시·도 전체 면적과 설치된 측정소 수를 단순 계산할 경우 서울은 측정소 1곳당 관할 면적이 약 20㎢, 부산은 35㎢인데 반해 경남은 약 450㎢, 김해는 154㎢에 달했다. 이 경우 김해 전체의 미세먼지가 제대로 파악될 리 없다. 이번처럼 한 곳에서 갑자기 수치가 높아진 것에 대해서도 원인 분석이 어렵다. 미세먼지 대책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측정소를 늘려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


현동>> 국내 최대 동물보호단체 대표가 그 동안 수백마리의 동물을 안락사 시켜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구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서 말이다. 인간의 이중성·잔혹함에 분노를 느낀다. 이런 사건이 터졌는데 이제 어떻게 동물단체를 안심하고 믿을 수 있단 말인가. 우리나라의 동물 문제 해결은 '아직 멀었다, 힘들다' 정도가 아니라, 어쩌면 '도저히 답이 없다'는 생각까지도 해본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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