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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넷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1.23 09:31
  • 게재 2019.01.23 09:24
  • 호수 407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처음 하는 평화 공부

모가미 도시키 지음
김소라 옮김 / 궁리
284쪽 / 1만 5000원


국가 간의 긴장과 분쟁, 군비 확장과 축소, 정치와 경제 동맹 같은 거대 담론의 문제를 담았다. 더 나아가 평화는 국적을 초월한 문제이며, 인권과 일상 생활을 지키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또 평화란, 전쟁이 사라진 상태만이 아니라 빈곤 등의 구조적 폭력이 없는 상태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왜 극단적일까

김태형 지음 / 을유문화사
287쪽 / 1만 5000원

사회심리학자의 눈으로 극단주의의 실체를 진단한다. 극단주의자는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며, 자신이 믿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을 혐오한다. 테러리즘, 광신, 종교와 극단주의, 극단주의를 부추기는 지배층, 한국에 퍼지고 있는 극단주의와 혐오 등을 분석한다.
 


 

참모로 산다는 것

신병주 / 매일경제신문사
472쪽 / 1만 9000원

참모는 왕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존재다. 왕권과 신권의 대립 속에서 조선을 이끌어간 신하들의 이야기를 '참모 정치'라는 시각으로 풀어낸다. 건국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정도전을 비롯해 실록에 3000번 넘게 등장하는 송시열 등 핵심 참모들의 행적을 통해 현재의 답을 찾는다.
 


 

슈퍼노멀

멕 제이 지음 / 김진주 옮김
와이즈베리
480쪽 / 1만 7000원

실패를 딛고 내 삶을 되찾는 다양한 실전 팁들이 실려 있다. 역경을 인생의 기회로 바꾼 우리 이웃의 '슈퍼맨'들의 성공 전략. 저자는 "최고의 복수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서, 진정한 '회복탄력성'은 온갖 시련을 넘어 평범한 삶을 되찾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낯선 중세

유희수 지음 / 문학과지성사
504쪽 / 2만 3000원

중세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같은 큰 줄기뿐 아니라 중세인들의 일상과 의식처럼 소소한 경험 세계와 정신적 바탕을 연관지어 소개한다. 중세인들의 일과와 의식주 생활, 기독교 신앙과 미신, 밤마다 즐기는 사교활동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단계까지 중세인들의 생생한 숨결을 보여주는 서양 중세사 입문서이다.
 


 

한눈에 꿰뚫는 세계지명 도감

21세기연구회 지음 / 김미선 옮김
이다미디어 / 400쪽 / 1만 6000원

지리적 환경과 민족,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지명의 유래와 역사를 풀어낸 책이다. 고대 지중해와 지명의 탄생, 지명을 바꾼 게르만족의 대이동, 동유럽 일대는 슬라브족의 고향, 몽골제국과 유라시아, 유대인의 이산과 아랍인의 진격 등을 주제로 지도 자료를 활용해 지명이 탄생한 유래와 변화를 추적한다.
 


 

공학이 필요한 시간

이인식 외 지음 / 다산사이언스
404쪽 / 1만 8000원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 외 19명의 전문가 필진이 공학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줄 수 있는 도서 45권을 선정해 정리한 서평집이다. 기술발전으로 인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인문, 사회, 예술 분야 도서도 소개했다. 또 한국공학한림원이 선정한 한국이 도전해야 할 20가지 신흥기술도 한데 묶어 소개했다.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최희영 지음 / 도서출판 라운더바우트
461쪽 / 2만 5000원

우즈베키스탄 전문기자가 우즈베키스탄의 힐링투어와 비즈니스투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중앙아시아에 자리잡은 우즈베키스탄은 18만 명의 고려인과 3200명의 한인 사회를 품은 나라다. 실크로드의 중심지였던 우즈베키스탄은 8세기 들어 이슬람화가 시작됐다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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