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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술 쉽고 재밌게 배운다
  • 수정 2019.01.23 10:05
  • 게재 2019.01.23 10:03
  • 호수 407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2018 화제의 작가 김환기展이 2월 17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기간 초등학생 대상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윤슬미술관, 김환기展 연계해
초등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해문화의전당은 오는 2월 17일까지 매주 주말 전당 내 윤슬미술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화제의 작가 김환기'展과 연계해 진행된다.

김환기(1913~1974) 화백은 한국현대추상미술의 선구자이다. 일명 '환기블루'로 불리는 푸른색의 전면점화로 한국미술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전당은 김 화백의 작품이 갖는 예술적 의미는 크지만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시연계 활동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된 수준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미술교육전문가가 들려주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이야기를 듣고 전시회를 둘러본 후 워크북과 스탬프 활동을 통해 추상 미술의 개념을 익히게 된다.

행사를 기획한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 이선옥 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의 단순한 체험에서 벗어나 교육적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 화제의 작가 김환기展에는 작품 102점, 아카이브 32점, 유품 31점, 영상자료 3점이 출품됐다. 그의 대표작은 물론, 작가로서의 일대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귀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연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강 3일 전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055-320-1215)로 신청해야 한다. 수업은 초등 저학년 오전 10시, 고학년 오후 1시에 진행된다. 수강료 1만 5000원(전시입장료·워크북 비용 포함).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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