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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마지막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1.29 16:14
  • 게재 2019.01.29 16:08
  • 호수 408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내 감정에도 그림자가 있다

쉬하오이 지음
최정숙 옮김 / 스핑크스
336쪽 / 1만 5000원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카를 융의 원형이론을 통해 '감정의 그림자'에 대해 분석한 책. 저자에 따르면 '감정의 그림자'란 감정의 폭우 속에서 나의 에너지를 방해하는 콤플렉스가 존재하는 곳이다. 56가지 원형 인물을 통해 내 안에 숨어 있는 감정의 그림자를 읽는다.
 


 

나는 퇴직이 두렵지 않다

강창희·지철원·송아름 지음 / 무한
268쪽 / 1만 3500원


직장인이 퇴직을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마지막까지 행복하고 여유롭게 살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저성장·결핍의 시대 대응법, 자녀는 나의 노후인가, 노후 최소생활비는 3층 연금으로, 노후자금 마련과 금융자산 운용, 가장 확실한 노후대비는 평생 현역, 액티브 시니어 등 총 6장.
 


 

풍경이 온다

서영채 지음
나무나무출판사
436쪽 / 2만 7000원


객관적인 공간, 주관적인 장소, 절대적인 풍경에 관한 인문학적 통찰과 담론. 공간을 통한 근대성 탐색이라는 주제 아래 '풍경'이라는 키워드로 시대와 공간과 예술 장르를 횡단한다. 풍경화에 담긴 시선, <돈키호테>에 나타난 세 가지 인간상, 자연과학자와 철학자들의 공간 관념, 고향 이미지 등이 펼쳐진다.
 


 

경험 수집가의 여행

앤드루 솔로몬 지음
김명남 옮김 / 열린책들
760쪽 / 2만 5000원


여행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25년간 7대륙을 누비면서 수집한 가슴 벅찬 경험들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성장 스토리인 동시에, 세계가 변화해 온 기록이다. 남아공 예술가, 캄보디아 학살 생존자, 그린란드 토박이 등의 사연을 비롯해 꼼짝없이 배에 갇혀 빙산만 구경했던 남극 모험 등이 펼쳐진다.
 


 

악몽 조각가

박화영 지음 / 문학동네
296쪽 / 1만 3000원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평행세계로 보내버리는 화장실, 불길한 공터, 유령들이 걸어다니는 골목 등을 배경으로 일상의 한 겹 밑 우글거리는 기담의 세계를 담아낸 소설집이다. 저자는 환상은 현실과 다른 차원에 속한 어떤 것이 아니라 익숙한 일상 공간이 특별한 사연을 만나 조금 다른 용법으로 구부러질 때 열리는 세계임을 보여준다.
 


 

하루사용설명서

김홍신 지음 / 해냄
416쪽 / 1만 6000원


작가 김홍신이 매일 하나씩 삶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 써 내려간 산문집.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의 기록이 담긴 이 책에는 예술 종교 언어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작가의 폭넓은 사유가 고루 녹아들어 있다. 남을 도울 때 내가 매우 행복해지는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현상 등 통찰도 전한다.
 


 

마음의 무늬를 어루만지다

조영은 지음 / 레드박스
368쪽 / 1만 7500원


상담심리 전문가인 저자는 '인생 처방'과는 다른 마음 셀프 테라피의 지혜를 전하며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고질적인 삶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심리 문제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데 초점을 두고 후반부에서는 18가지에 이르는 마음의 무늬를 살펴볼 수 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아날로그 사이언스

윤진 지음 / 이솔 그림 / 해나무
440쪽 / 1만 6800원


양자역학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감성적인 과학 카툰 책. 양자역학이 왜 등장했는지, 양자역학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왜 아인슈타인과 보어가 격렬한 논쟁을 펼쳤는지 등을 과학사 속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슈뢰딩거 방정식 등 양자역학에의 중요한 쟁점을 두루 짚어냈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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