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한나라당 김근호 시의원은 지난 20일 5분 발언을 통해 김해 법원지원과 검찰지청의 설치와 문화무역센터 건립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151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법원지원과 검찰지청 설치에 대해 "김해시는 인구 50만 명을 돌파해 양적인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형평성과 투명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성장게임의 룰이 공평하고 투명하게 지켜지려면 공무원과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양심도 중요하지만 이를 견제하는 사법기관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시의회 한나라당 김근호 시의원은 지난 20일 5분 발언을 통해 김해 법원지원과 검찰지청의 설치와 문화무역센터 건립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151회 김해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법원지원과 검찰지청 설치에 대해 "김해시는 인구 50만 명을 돌파해 양적인 성장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질적인 면에서는 형평성과 투명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성장게임의 룰이 공평하고 투명하게 지켜지려면 공무원과 시민 한사람 한사람의 양심도 중요하지만 이를 견제하는 사법기관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