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 창암마을 주민 20여 명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중인 현대자동차서부산서비스센터(소장 박수관)를 견학했다. 현대자동차서부산센터와 창암마을은 지난 2005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마을회관비품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시 생림면 창암마을 주민 20여 명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중인 현대자동차서부산서비스센터(소장 박수관)를 견학했다. 현대자동차서부산센터와 창암마을은 지난 2005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마을회관비품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