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 창암마을 주민 20여 명은 지난 23일 1사1촌 자매결연 중인 현대자동차서부산서비스센터(소장 박수관)를 견학했다. 현대자동차서부산센터와 창암마을은 지난 2005년 8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마을회관비품 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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