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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리그 3경기 연속골… 토트넘, 레스터에 3-1 완승
  • 수정 2019.02.11 01:36
  • 게재 2019.02.11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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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손흥민이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꽂았다.

이번 시즌 전체 손흥민의 15호 골, 리그 11호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에 이어 리그 3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해 12월 리그 16라운드 원정 맞대결 당시 1골 1도움 등을 포함해 레스터시티와의 9차례 맞대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레스터의 '천적'임을 재확인했다.

손흥민의 쐐기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3-1로 제압,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60점 고지를 밟고 3위를 지켰다.

1위 리버풀(승점 65)과는 5점,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2)와는 2점 차다.

페르난도 요렌테와 투톱으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1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 선언은 커녕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를 받았다.

3분 뒤엔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의 대니 로즈에게 절묘하게 볼을 연결했으나 로즈의 오른발 슛이 상대 골키퍼에게 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토트넘은 전반 33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키런 트리피어-에릭센으로 세트피스를 산체스가 정확한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해 한 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13분엔 얀 베르통언이 제임스 매디슨을 밀치는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위기를 맞는 듯 했다.

그러나 교체 투입되자마자 키커로 나선 제이미 바디의 오른발 슛을 위고 로리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숨을 돌린 토트넘은 후반 18분 에릭센이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 더 뽑아내 승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후반 31분, 바디가 한 골을 만회한 이후 레스터시티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토트넘은 교체 카드 활용으로 수비를 탄탄히 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이 완전히 쐐기를 박았다.

무사 시소코가 길게 올려준 공을 차단하려던 레스터시티의 윌프레드 은디디가 넘어지며 받아내지 못했고, 지체 없이 볼을 따낸 손흥민은 하프라인 뒤에서부터 홀로 질주한 뒤 날카로운 왼발 슛을 꽂아 승리를 자축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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