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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출신 미드필더 조던 머치, 경남FC 입단… '말컹 대체자'
  • 수정 2019.02.11 17:31
  • 게재 2019.02.11 17:28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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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K리그 경남FC에 입단한 조던 머치(오른쪽 두 번째)가 입단식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경남도민프로축구단 경남FC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이하 EPL) 출신 미드필더 조던 머치를 영입하고 입단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청 도지사 권한대행 집무실에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박성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조던 머치는 188㎝의 장신 미드필더로 그간 EPL의 크리스털 팰리스, 퀸즈 파크 레인저스, 카디프 시티 등에서 활약했다.

국내에서는 EPL 2013/14시즌 당시 카디프시티 소속이던 김보경 선수의 같은 포지션 경쟁자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는 윤석영과, 크리스털 팰리스에서는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는 등 한국과 인연이 깊다.

이날 입단식에서 조던 머치는 "이청용은 더 찬사를 보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선수다. 함께 플레이하기 좋다. 기술적이고 움직임도 뛰어나다"고 치켜세우며 "한국에 와서도 계속 연락한다. 우리는 3~4년 동안 한 팀에 있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팀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어 "경남FC에 입단해 기쁘고 빨리 한국축구에 적응해서 경남FC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조던 머치를 비롯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낸다면 경남FC가 한국 프로축구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문구단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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