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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도 ‘알짜 기업 일자리’ 많아요데드라인
  • 수정 2019.02.13 10:53
  • 게재 2019.02.13 09:43
  • 호수 409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미진>> '구관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배경은 난개발 방지 및 계획적인 도시개발이지만 실은 추진 주체의 수익성 확보가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사업 예정지인 율하동은 이미 지속되는 택지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택 물량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율하의 산자락을 깎을 필요가 있을까? 


경민>> 김해에는 일할 곳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기획시리즈 '김해형 일자리가 희망이다'를 쓰며 김해에도 분명 괜찮은 기업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기술·제품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경쟁력을 키워가는 강소기업들이 있다. 취재를 하며 만난 한 취업자는 생각보다 높은 임금과 우수한 복리후생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회사의 비전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열린 마음을 갖고 시 홈페이지의 기업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획기사가 지역의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나리>> 4년 전 부산과 밀양의 독립운동기념관을 취재·보도한 적이 있다. 반면 김해는 자랑스런 독립운동가들이 있음에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안타까웠다. 조선어학회 사건을 다룬 영화 '말모이'의 실제 주인공인 한뫼 이윤재 선생의 방치된 묘비를 김해로 이장한 것도 불과 2년 전이다. 그러던 중 김해의 3·1독립운동과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학술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3월 1일에는 수릉원에서 대규모 기념식이 진행된다. 3·1운동 100주년을 기해 김해의 독립운동을 비롯한 바른 역사가 후대에 잘 전해지길 기대한다.


현동>> 윤창호·김용균·임세원·박용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등진 이들이다. 최근 이들의 이름을 딴 법안이 제정됐거나 논의 중에 있다. 이렇게 꼭 누군가의 죽음 이후에야 이슈가 되고 법이 생기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사람의 이름을 앞세운 법안이 늦게나마 생기는 것은 또 다른 희생을 막기 위해서라도 물론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 전에 이들과 같은 억울한 희생을 사(死)전에 예방할 수는 없었을지, 관련 법 개정이 더 빨리 이뤄질 순 없는 것인지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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