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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 돕는다
  • 수정 2019.02.13 09:57
  • 게재 2019.02.13 09:55
  • 호수 409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열린 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 운영 모습.


김해정신건강복지센터 맞춤 운영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김해시가 2002년에 설치해 장유누가병원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다.

정신질환이나 우울증, 자살충동 등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든지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055-329-6323~5)로 문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렵다면 전화상담 후 가정에 방문해 개별상담이 이뤄진다.

만성정신질환자 사회복귀 프로그램은 매주 3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며 자기주장훈련, 증상약물관리교육, 이완요법, 서예요법, 취업 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지역사회에서 적응을 힘들어한다. 사람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해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알맞은 프로그램을 연결해준다"고 설명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또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위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사업,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양용준 센터장은 "재활프로그램 참여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차별과 편견 없는 김해시를 만들기 위한 등대지기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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