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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작업
  • 수정 2019.02.13 10:36
  • 게재 2019.02.13 09:57
  • 호수 409
  • 10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빗자루병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인 진해구청 관계자. 사진제공=창원시

 

 전염성이 높아 조기 방제
“군항제 차질 없도록 최선”



창원시 진해구는 11일 봄철 벚꽃 축제를 대비한 벚나무 빗자루병 방제사업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진해구는 이날 방제사업은 장복산 공원 내 가로수 및 산림지역과 안민고개 등산로, 여좌동 일원에 자생된 벚나무 단지를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해구가 진행중인 빗자루병은 벚나무에 잔가지가 마치 빗자루처럼 무더기로 돋아나는 병이다. 병든 가지에서는 꽃이 피지 않고 작은 잎만 빽빽하게 나왔다가 말라 죽는 질병이다. 병균 포자가 공기를 타고 가까운 벚나무로 날아가 병을 옮기는 전염성이 높아 조기 방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박봉수 진해구 수산산림과장은 이에대해 "벚나무 빗자루병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군항제 이전 방제작업을 완료해 감염을 예방하고 군항제 기간 벚꽃 만발한 도시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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