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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역사·문화 쉽게 배워요"
  • 수정 2019.02.13 10:39
  • 게재 2019.02.13 10:11
  • 호수 409
  • 10면
  • 정순형 선임기자(junsh@gimhaenews.co.kr)
▲ 철을 녹여서 단련시키는 원리를 알려주는 체험학습공간. 사진제공=양산시

 

시립어린이박물관 '아우름'
다채로운 체험학습 코너 
복합문화놀이공간 선보여



양산시립박물관은 지난 12일 어린이박물관 '아우름'을 새로 열었다. 양산사립박물관은 이날 어린이들이 양산의 문화와 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수 있는 어린이 박물관 '아우름'을 복합 문화 놀이공간으로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양산시립박물관이 이날 새로 문을 연 어린이 박물관 아우름은 독립운동가 윤현진 선생님의 일대기를 담은 카툰 영상을 시작으로 양산의 가마, 원적산봉수대, 북정동 고분군, 물금제철로, 세계유산 통도사 등 총 7가지의 영역에 걸쳐 15개 주제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이 직접 물레를 돌려보고, 봉수대를 운영하거나 제철로의 원리와 구조를 이해해 철의 용해 및 주조, 단조 등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하였다. 또한 어린이박물관 입구 복도에는 십이지 동물 가면 만들기, 황산역 마패 놀이, 분청사기 인화문 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코너도 마련했다.
 
이에대해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새롭게 개관하는 양산어린이박물관은 '모여서 하나가 되다'라는 의미인 '아우름'이라는 명칭으로 양산시민들께 찾아 갈 예정이다"며 "어린이박물관에서 놀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조상의 슬기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산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휴관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한번에 30명 이내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초등학생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어린이박물관 '아우름' 이용에 대한 내용이나 단체예약은 양산시립박물관 학예팀(055-392-3324)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해뉴스 정순형 선임기자 junsh@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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