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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인문 축제 22~24일 릴레이 강의
  • 수정 2019.02.13 10:20
  • 게재 2019.02.13 10:19
  • 호수 409
  • 17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인문공간 ‘생의 한가운데’는 오는 22~24일 ‘제4회 생가 인문강의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 인문강의 축제 모습. 사진제공=생의 한가운데


지식인 9명 과학·역사 등 강연
열하일기 완독모임 참가모집도



"우애와 연대의 마음으로 준비한 2박 3일 인문강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김해 내동의 인문학 공간 '생의 한가운데'(대표 박태남)는 오는 22~24일 '제4회 생가 인문강의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첫째 날인 22일에는 오후 7시부터 한국영상영화치료 배정우 학회장의 '영화치료, 감상과 치료의 경계' 강의가 열린다.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강의 4개가 이어진다. 이날 첫 강의는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의 '무한한 원인들'이다. 오후 1시에는 동국대 최옥선 초빙교수의 '내 영혼의 슬픈 눈-이형기의 시 세계'가, 오후 3시 30분에는 경상대 평생교육원 박영훈 강사의 '집착한 만큼 해탈한다', 오후 7시에는 백승권 글쓰기연구소 대표의 '논리와 스토리를 활용한 글쓰기' 강의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도 4개의 강의가 전개된다. 오전 10시에는 벽오동 인장예술 문개주 대표의 '태극도설로 보는 동아시아인들의 세계관'이, 오후 1시에는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의 '이 시대 책방 주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강의가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인제대 기초대학 하상필 교수의 '너희가 색을 아느냐?-비트겐슈타인의 색채에 관한 소견들에서'가 열리고, 오후 7시에는 부산참빛학교 이광욱 교사의 '소설 세 여자로 읽는 잊혀진 독립운동가 이야기'가 진행된다.

강의 신청을 하고 싶은 시민은 강좌명과 자신의 이름을 휴대폰(010-6590-9321)에 문자로 보내면 된다. 강의당 선착순 30명을 접수한다. 참가비는 자율적으로 후원이다.

한편, '생의 한가운데'는 2015년 10월 16일에 개관했다. 박 대표는 인문학 전문공간을 만들어 외부 강사를 초빙하면서 여러 강좌를 펼쳐오고 있다. 오는 3월 4일부터는 10주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완독 모임을 진행한다.

주소/금관대로 1365번길 10-11.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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