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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여성센터, 신(新)중년 경력 통해 '경단녀' 일자리 알선
  • 수정 2019.02.26 15:01
  • 게재 2019.02.15 19:35
  • 호수 410
  • 17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서부노인복지관에 창구 개설
50~64세 신중년 채용·배치

 

김해시여성센터는 신(新)중년의 경력을 활용해 김해 서부권의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알선에 나선다.

김해시여성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김해시가 주최하는 '2019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공모'에 '서부권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알선'사업이 선정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이번에 선정된 일자리 알선사업은 김해시 장유 전역과 진영읍, 진례면 등 서부권역의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한 고용정책의 하나로  구인·구직상담, 취업연계 및 알선, 취업희망 여성발굴, 구인업체 발굴 등 일자리 알선창구를 개설·운영하게 된다.

이에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장유 3동에 위치한 서부노인종합복지관 내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구를 개설한다. 또한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중년 인력을 채용하고,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필요한 교육을 진행해 창구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센터는 젊은 층의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장유지역과 진영읍, 진례면 등 서부권역에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들의 일자리 알선창구가 꼭 필요한 것으로 보고 서부권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박경숙 김해시여성센터 관장은 "신중년 실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여성 일자리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구직자와 구인처의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해 고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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