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는 경찰관이 순찰 근무 때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112 공감 UP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 서비스 접근성이 취약한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만나 보이스피싱, 교통 안전 등 범죄예방이 필요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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