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만화로 보는)그리스 로마 신화' 1위올 한해 김해시민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 수정 0000.00.00 00:00
  • 게재 2010.12.21 17:09
  • 호수 0
  • 0면
  • 황효진 기자(atdawn@gimhaenews.co.kr)

한비야 '그건 사랑이었네' 다음 순

2010년 한햇동안 김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무엇일까?
 
김해시 통합도서관 4곳(칠암·장유·화정글샘·진영한빛)에서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의 도서대출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만화로 보는)그리스 로마 신화>가 최다 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한비야의 <그건 사랑이었네>와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가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십진분류별로는 총류에서 <(만화)스펀지>, 철학에서 <톡톡 철학동화>, 자연과학에서 <판타지 수학대전>, 역사에서 <뿌까의 신나는 세계모험> 등이 최다 대출 1위를 기록했다. 그 외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시리즈와 <도전! 골든벨> 시리즈, 출판사 아이세움에서 펴낸 <보물찾기> 시리즈 또한 골고루 많이 읽힌 것으로 나타났다.
 
김해도서관의 최다 대출 1위는 <(메이플스토리) 빅토리 메이플>이, 2위와 3위는 <내일은 실험왕>과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가 각각 차지했다. 십진분류별로는 총류에서 <미로탐험>, 사회과학에서 <아빠 놀이터>, 언어에서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역사에서 <이스라엘에서 보물찾기> 등이 가장 많이 대출됐다. 그 외에는 출판사 예림당의 <Why?> 시리즈가 눈에 띄었으며, 권비영의 <덕혜옹주>, 우승택의 <금강경>, 김정운의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영원히 철들지 않는 남자들의 문화심리학> 등도 높은 대출순위를 기록했다.
 
김해시 도서관정책과 관계자는 "많이 읽힌 책 대부분이 유아·어린이·청소년 대상 도서"라며 "아무래도 도서관 이용자의 대다수가 학부모 혹은 어린이들이기 때문인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효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모르면 '아싸' 되는 펭귄문제 정답은?'부대찌개 3인분을 먹으면'… 모르면 '아싸' 되는 펭귄문제 정답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