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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 승리, 연예계 은퇴 선언에 팬들 '충격'
  • 수정 2019.03.11 18:22
  • 게재 2019.03.11 18:20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승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심경글 전문. [사진출처=연합뉴스]


'성접대 의혹' 등에 휩싸인 빅뱅의 승리(이승현·29)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승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 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달 반 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 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 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 주는 일은 도저히 제 스스로가 용납이 안 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 "지난 10여 년 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 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YG와 빅뱅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승리는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히트곡 '뱅뱅뱅',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 등의 히트곡을 내며 K팝 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요식업 등 여러 사업에 뛰어들며 '승츠비'로 불렸지만, 자신이 사내 이사로 있던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류 투약·유통·성범죄·경찰 유착 등 각종 의혹이 불거져 실제 운영자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또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이 담긴 카톡방이 공개돼 지난 10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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