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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둘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3.13 09:45
  • 게재 2019.03.13 09:20
  • 호수 413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법, 미술을 품다

김영철 지음
뮤진트리
324쪽 / 2만 원


법조인인 저자가 미술대학원에서 강의한 미술 관련 법을 토대로 누구나 알아두면 좋을 미술과 법의 관계를 얘기한다. 일상의 다양한 사례들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국내·외 미술 관련 사건들에 대해 판례와 국가보안법, 저작권법, 민사법, 국제법 등 해당 법조항을 곁들여 설명한다.


 

한국 산사의 단청 세계

노재학 지음
미술문화
440쪽 / 3만 원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7개 사찰 중 5곳을 포함한 한국의 산사 23곳을 선정하여 전통 사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와 감동, 단청의 문양 세계와 그 의미를 소개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불교 건축에 펼쳐진 화엄의 빛을 좇는다.


 

제시의 일기

양우조·최선화 지음
김현주 정리 / 우리나비
289쪽 / 1만 6000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부부가 중국에서 맏딸 제시를 낳으며 1938년부터 1946년 환국 시까지 8년간 기록했던 육아일기. 중일전쟁이 한창이던 전란의 혼란과 불안 속에서 태어난 제시가 잘 자라길 바라는 애틋한 부모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한국 교육 제4의 길을 찾다

이길상 지음
살림터
400쪽 / 2만 1000원


한국 교육 70년사 속에서 민주주의 교육, 국가 권력이 만든 교육, 시장이 지배하는 교육에 이어 대안학교를 뛰어넘는 혁신학교 교육, 문화국가를 위한 교육 등 미래 한국 교육의 제4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에게 그 길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두가 자신의 삶을 온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시를 그때 읽었더라면

안도현 지음 / 모악
172쪽 / 1만 2000원


안도현 시인만의 문학적 감수성으로 가려 모은 65편의 시를 수록했다. 황동규 이성복 정희성 천양희 도종환 송찬호 함민복 김해자 장석남 문태준 손택수 박성우 등 거장, 중견, 신진까지 한국 시단을 이끌어가는 쟁쟁한 시인들의 빛나는 작품을 실었다. 삶의 터전 곳곳에서 영혼의 언어로 길어 올린 시편들이 많다.


 

왜? 호기심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을까

알베르토 망겔 지음 / 김희정 옮김
위즈덤하우스 / 508쪽 / 3만 5000원


인문학자인 저자는 자신의 지적 여정에 이정표가 된 책들을 통해 호기심으로 점철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한다. 상상력에 불을 지핀 단테를 안내자로 선택하고, 인간 군상의 표본이 담긴 '신곡'을 중심으로 '우리는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 등 호기심에 대한 17가지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내가 선물입니다

함석헌 지음 / 웰북
184쪽 / 1만 5000원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은 '너 베이스야!'라는 음악 선생님의 한마디에 이끌려 중학생 때 성악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노래의 길을 걸어왔다. 무대에서 관객을 만나는 음악가로서, 40대로 살아가는 중년 남자로서 그가 일상에서 마주친 감동의 순간을 기록한 글을 묶은 책이다. 때론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풍경이 한 곡의 음악처럼 흐른다.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안드레스 곰베로프 지음 / 김유경 옮김
생각의길 / 264쪽 / 1만 5000원


우리가 숨 쉬는 공기, 귓가를 맴도는 목소리, 저녁노을과 한 잔의 와인 등 세상의 모든 것에는 물리 법칙이 깃들어 있다. 칠레 아돌포 이바네스대학 교수인 저자는 일상의 사물과 관련된 물리학 법칙을 자연스럽게 풀어 설명함으로써 물리학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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