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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길 위에서 인문학을 찾다
  • 수정 2019.03.13 10:24
  • 게재 2019.03.13 10:21
  • 호수 413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한림박물관 전경.

 
4~11월 초등·중학생 선착순 모집


김해한림박물관이 오는 4~11월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운영한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문화시민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체험프로그램 개발·보급을 목적으로 한다. 김해한림박물관은 최근 공모를 통해 사업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손으로 만드는 전통놀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조들이 사용했던 의식주 관련 전시품을 둘러보고 전통놀이와 도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색 직업인 목공예 기능사 소개, 윷놀이 세트 만들기 체험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8개월간 총 50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초등·중학생 체험비는 무료다.

김해한림박물관의 황상우 관장은 "이번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55-345-1216.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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