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가 이번 시즌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은 사업비 1270억원이 들어갔다. 김해뉴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