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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열 보청기 난청센터, 가야대 청각임상실습 센터 선정
  • 수정 2019.03.26 15:26
  • 게재 2019.03.19 16:32
  • 호수 414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권준열(사진 오른쪽) 원장과 가야대 언어치료 청각학과 학부생들.

 
5월까지 상담법 등 현장지도


김해 외동에 위치한 권준열 보청기 난청센터(원장 권준열)는 가야대학교 언어치료 청각학과로부터 올해 상반기 임상실습 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야대 학부생들은 오는 5월까지 학교에서 배운 이론 수업과 더불어 권준열 원장의 현장지도에 따른 임상실습을 배울 수 있게 됐다.

권 원장은 "한국 보청기 시장은 해외와 다르게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만 하면 누구나 보청기 판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황이다. 난청인의 보청기 사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서는 양질의 전문인력 공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습 과정에는 난청 유형별 보청기 피팅 전략과 클라이언트 상담법, 이식형 보청기 수술방법 등 권 원장이 청각학 박사과정에서 배운 내용이 포함돼 있다.

권 원장은 "이번 실습은 임상에 대한 실습과 경영 관리에 중점을 두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이론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 원장은 현재 영국 노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 청각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김해 외동에서 경남·부산 지역의 난청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청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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