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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영화제’ 30일 개막식
  • 수정 2019.04.02 18:09
  • 게재 2019.03.26 14:47
  • 호수 415
  • 1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제1회 아시아골목영화제' 포스터.

 
수로왕릉 광장 오후 6시
초청작 감독과 토크콘서트



시민이 직접 출연하고 연출하는 '골목영화제'가 30일 김해에서 열린다.

김해시와 ㈜문화와사람들은 '아시아골목영화제' 개막식이 오는 30일 오후 6시 수로왕릉 앞 광장과 동상동 로데오 거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 영화제는 김해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첫 시작하는 것으로, 문체부와 김해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와사람들이 주관한다.

아시아골목영화제는 '평화 릴레이'라는 주제로 영화를 통해 나라 간, 세대 간 격차를 허물고 소통의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 인구가 많은 김해에서 외국인과 내국인, 김해의 구도심과 골목 문화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공모전 참가작품과 초청작인 '전국노래자랑'과 공모작이 상영된다. 본 무대 옆으로는 영화촬영장비 체험, 추억의 먹거리 부스, 레드카펫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개막식 본공연은 오후 6시부터 첫 문을 여는 영화제 소개로 시작된다. 이어 지난 15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영화제 공모전 참여작 22편 중 우수작 5편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작 상영 행사가 열린다.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의 초청 공연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개막식 초청작품으로, 한국의 시골 마을로 시집을 온 베트남 여성 '투이'가 한국사회에서 겪은 이야기를 다룬 독립영화 '안녕, 투이'가 상영되며 상영 후 김재환 감독과의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한편 영화제는 30일을 시작으로 5·7·10·12월 마지막 토요일 김해지역 골목에서 개최된다. 영화제가 없는 달에는 주 2회 영화 제작 기법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문화와사람들은 오는 10월 20일까지 단편영화공모전을 진행해 우수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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