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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 체험 가능한 '화포천 생태체험장' 착공
  • 수정 2019.04.02 17:58
  • 게재 2019.03.26 15:01
  • 호수 415
  • 3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한림면 장방리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화포천 생태체험장이 조성된다. 사진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전경.

 
시, 오는 11월까지 완공 계획
습지원·생태숲·식물원 등 조성



김해시는 한림면 장방리 228-90번지 일원에 화포천 생태체험장 조성공사를 실시한다.

화포천 생태체험장은 약 7930㎡ 규모로, 식물원과 습지원·생태숲·체험장으로 구성된다. 시는 총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식물원에는 화포천에서 자생하고 있는 물억새, 자라풀 등의 수생식물을 심고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데크로드를 설치한다. 습지원에는 인공습지와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생태숲에는 느티나무 등의 교목(높이가 8m 이상인 나무)을 심어 숲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체험장에는 논 습지와 둠벙(웅덩이)을 조성해 물장군 등 수서곤충 채집이 가능하도록 하고 채소를 수확할 수 있는 작은 텃밭도 마련한다.

특히 전통 민물 어로 방식을 재현한 들살 체험은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수질환경과 관계자는 "화포천 생태체험장이 흥미로운 체험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성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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