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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현 김해시의원 "훼손 심한 생태숲길 안식년제 도입을"김해시의회 제 217회 임시회 제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수정 2019.03.27 09:38
  • 게재 2019.03.27 09:36
  • 호수 415
  • 2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조종현 김해시의원(사회산업·의회운영위원)

▲ 조종현 김해시의원

김해시의 생태숲길의 산림 훼손 문제, 산악자전거 동호인들과의 마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리 효율성 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주요 등산로 노선과 지선을 정하고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관리하고, 나머지 구간들은 폐쇄하여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일부 훼손이 심한 지역은 안식년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둘째, 과도한 시설물 설치를 배제하고 반드시 시민들에게 필요한 휴게·편익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설치함으로써 이용과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해야 한다.

셋째, 산악자전거 이용 노선을 별도로 정하여 동호인과 등산객의 상호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유지라도 반드시 등산로 개설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판단된다면 토지 매수 등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계적인 등산로 조성과 관리를 통해 생태숲길이 테마가 있는 여가 휴식 공간, 가족이 함께하는 나들이 공간, 건강증진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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