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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GTEP(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해외시장 개척 공로 장관상
  • 수정 2019.04.09 17:53
  • 게재 2019.04.02 16:11
  • 호수 416
  • 17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지난달 29일 열린 제12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 및 13기 발대식에서 인제대 GTEP 우수 수료자인 김진한, 하나은 씨와 GTEP 단장인 정상국 교수(사진 왼쪽부터)가 수상한 표창장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인제대

 
정상국 교수, 중앙아시아 교류
김진한·하나은 씨, 우수 수료
경남 중기 67만 달러 수출 지원



인제대학교(총장직무대행 최용선)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단장인 정상국 국제경상학부 교수가 해외 특화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GTEP의 교육과정 우수 수료자인 하나은(23·중국학부) 씨와 김진한(25·국제경상학부) 씨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한국무역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인제대는 교내 GTEP 사업단이 지난달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12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 및 13기 발대식'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GTEP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필요 역량을 갖춘 선진형 무역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한국무역협회, 대학 사업단, 산학협력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제대를 비롯해 전국 20개 대학에 사업단이 꾸려져 활동하고 있다.
 
GTEP 단장인 정상국 교수는 2001년 TI(Trade Incuvator·예비 무역인을 키우기 위한 사업)사업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인제대 GTEP 사업단장을 맡아 이끌어 오고 있다.
 
정 교수는 GTEP 단장으로 무역 특화시장인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에 힘써왔다. 2016년에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전시회에 참가해 나자르바예프대학에서 주최하는 세미나에 초청받아 활약했고, 2017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전시회에 참가해 타슈켄트경제대학 공공학부와 MOU를 체결하는 등 특화시장 진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GTEP 우수 수료자인 하나은, 김진한 씨를 비롯해 지난 1년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12기 교육생 26명의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인제대 GTEP사업단은 지난 10년간 부산, 경남의 중소기업과 함께 30여 개국 259회 해외박람회를 참가했으며, 12기의 경우 67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아울러 2015년(9기) 사업부터는 중앙아시아 지역을 특화시장으로 집중마케팅 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박람회참가, 경제사절단 등 수출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업의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인제대 GTEP 사업단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단계 사업에 선정돼, 현재 13기가 활동 중이다. 13기 수료생들은 지난 1월부터 홍콩 Toy&Games Fair 외 4개의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마케팅 능력을 길렀으며, 앞으로 캐나다 식품 전시회 외 14개 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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