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농업경영인 김해지역회는 지난달 26~27일 화목·이동 등 주요 농경지 1810㏊ 면적에 322t의 토양개량제를 뿌렸다. 이번에 살포한 토양개량제는 농작물의 세포조직을 치밀하게 해 쓰러짐을 예방하고 병충해에 견디는 내성을 향상시켜 고품질 벼 안정 생산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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