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묘역에서 법무총장을 지낸 석농 오영선 선생의 후손들이 헌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국외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97명이 한국을 찾았다. 김해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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