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우량 중소기업체 동명전력(대표이사 허제원)이 지난 9일 '제54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동명전력은 최근 김해지역 도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기반산업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 업체는 전기·정보통신공사와 정보통신기기 제조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김해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