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클릭 UP 핫뉴스!!
낙태죄 위헌여부 선고, 막판까지 찬반 목소리 '치열'
  • 수정 2019.04.11 11:18
  • 게재 2019.04.11 11:17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낙태를 처벌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에 대한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오는 11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낙태죄 폐지를 두고 찬반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린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주노총, 인권운동사랑방 등 23개 단체가 모여 만든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릴레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동행동에 참여하는 청년단체, 종교단체, 교수연구자단체, 진보정당, 의료단체 등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차례로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또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헌재 판결과 관련한 대중집회를 열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들 단체는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며 안전한 임신 중지를 위한 전면 비범죄화를 요구하고 있다.

개신교 단체들이 중심이 된 낙태죄폐지반대전국민연합도 이날 오후 1시 헌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미리 배포한 성명서에서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존중이라는 우리 헌법의 정신에 입각해 볼 때, 낙태죄는 앞으로도 계속 존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산부인과 의사 A 씨가 낙태죄와 동의낙태죄 규정이 임산부의 자기결정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며 낸 헌법소원 사건을 선고한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4월 셋째 주재미로 보는 주간 운세 2019년 4월 셋째 주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비밀글로 설정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