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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라이터로 야산에 불 지른 50대 구속
  • 수정 2019.04.16 18:23
  • 게재 2019.04.16 15:10
  • 호수 0
  • 0면
  • 이현동 기자(hdlee@gimhaenews.co.kr)


일회용 라이터로 야산 및 인근 대나무 밭을 태워 재산피해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야산과 대나무 밭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A(57) 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36분께 김해 생림면 소재 야산에 일회용 라이터로 불을 내 임야 160㎡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0시 27분께 앞서 불을 지른 곳과 200m 떨어진 생림면 사촌리 소재 대나무 밭에 같은 방법으로 불을 질러 10㎡를 태운 혐의도 받는다.

화재 현장에서 산불 정리를 하던 산불감시원이 풀숲에서 A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아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A 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 당시 만취상태이던 A 씨는 "내가 불을 냈다. 이유 있냐"는 등의 말을 하는 등 횡설수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검거한 산불감시원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해뉴스 이현동 기자 hdlee@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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