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부산장신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270여 명과 함께 국립김해박물관을 시작으로 가야의 거리와 수릉원, 대성동 고분군 일대에서 대규모 단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부산장신대는 9년째 꾸준히 김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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