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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친구 어려움에 공감했어요"
  • 수정 2019.04.30 17:28
  • 게재 2019.04.23 17:12
  • 호수 419
  • 16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동광초 학생들이 눈을 가리고 지팡이를 이용해 길을 걸어보는 장애이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동광초, 장애 체험·교육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지난 15~19일 제39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이해 체험 활동 및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동광초는 장애이해 웹툰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장애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을 손으로 만져보거나 직접 점자를 쓰면서 이들이 어떻게 책을 읽고 학습하는지 알게 됐다. 또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와 유도 블록을 이용해 평소 익숙한 길을 걸어보며 장애가 마냥 힘들고 불쌍한 것이 아니라 생활 방법의 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한 학생은 "장애인 친구들이 나와 다른 방법으로 생활하는 것을 겪어보니 어려웠다. 장애가 있는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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