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8일 가야문화축제장 일대에서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단, 자원봉사자, 직원 등 60여 명은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과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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