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는 지난 20일 생림면 창암마을에서 2019년 주말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농협 고객 등 100여 명은 농사체험 할 수 있는 텃밭(가구당 7평)을 무료로 분양 받았다. 정대인 지부장은 "친환경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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