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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복음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
  • 수정 2019.04.30 15:47
  • 게재 2019.04.30 15:45
  • 호수 420
  • 18면
  • 배미진 기자(bmj@gimhaenews.co.kr)
▲ 김해복음병원은 최근 60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열었다. 배미진 기자


전문인력 46명·60병상 규모
응급호출시스템 등 안전시설


김해복음병원(병원장 김인열)이 60병상 규모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란 간호인력이 입원환자를 직접 돌보는 제도이다.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돼 간병비 걱정을 덜 수 있고 전문 간호인력이 직접 간호해 24시간 체계적인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복음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TF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교육을 통해 관련 개념을 익히고 여러 선도병원을 방문한 후 사업을 진행했다.

TF팀은 먼저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간호인력을 늘렸다. 본관 3병동에 위치한 통합간호간병 병동에는 총 60병상이 마련돼 있으며 간호사 27명, 간호조무사 11명, 병동지원인력 8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66병상에서 6병상을 없애 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1억여 원을 들여 환자안전시설도 개선했다. 모든 침상을 3D 전동침대로 교체하고 이동용 간호사실과 남녀 샤워실, 샴푸실, 휴게실을 마련했다. 또 낙상감지장치를 구입해 각 병상별 응급호출 시스템을 갖추고, 변기를 부착할 수 있는 특수휠체어와 욕창방지용품도 구비했다.

배영희 간호이사는 "김해복음병원은 지역 최초로 모든 병실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스템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합간호간병 병동에도 간호사로 구성된 4개팀을 운영해 병실을 전담하는 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열 병원장은 "김해복음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각 단계의 청사진을 확립하고 있다. 더 이상 김해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없는 의료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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