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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라인드’·‘이별까지 7일’ 상영
  • 수정 2019.05.14 15:21
  • 게재 2019.05.07 16:56
  • 호수 421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2019배리어프리 영화제가 6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오는 14·15일에는 각각 영화 ‘블라인드’와 ‘이별까지 7일’이 상영된다.


음성해설 더한 배리어프리 영화
14·15일 문화의전당 무료 관람



<김해뉴스>와 김해문화재단이 오는 6월 11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19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진행한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 화면해설과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한글자막을 삽입한 영화이다. 고령자와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이 장벽 없이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화는 매주 화·수요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4일에는 신체적 장애를 소재로 다룬 한국추리영화 '블라인드'를 보여준다. 극은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인물로 밝혀지고 경찰은 목격자를 찾아 나선다. 시각장애인 '수아'가 첫 목격자로 등장하고 두 눈으로 현장을 지켜본 '기섭'이 또 다른 목격자로 나선다. 배우 김하늘과 유승호가 주인공 역을 맡았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일본 영화 '이별까지 7일'이 상영된다. 2013년 개봉작이다. 영화는 건망증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사실은 말기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남짓. 가족들은 엄마의 죽음이 아니라면 꺼내놓지 않았을 진심을 풀어놓는다. 배우 전미선이 화면해설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이번 영화제에서는 '천국의 속삭임', '피부색깔 꿀색', '너의 이름은'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문의 055-320-1271.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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