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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덕후가 라면을 사랑하는 방법책(BOOK)
  • 수정 2019.05.08 10:00
  • 게재 2019.05.08 09:50
  • 호수 421
  • 12면
  • 부산일보 김효정 기자(teresa@busan.com)

연구원·오타쿠 등 전문가 인터뷰도

라면(라멘)은 일본과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이다. 일본에선 명실상부 국민 음식이며 세계라면협회의 통계(2015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약 75개의 라면을 먹어 전 세계 1인당 라면 소비량 1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과학정보 사이트 편집장이자 과학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가와구치 도모카즈도 라면을 즐겨 먹는 한 사람이다. '라멘이 과학이라면'은 저자 가와구치 도모카즈가 라면 덕후로서 라면에 대한 여러 의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재료를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국물 맛이 좋아질까?', '꼬들꼬들한 면과 푹 익힌 면 중 국물과 더 어울리는 쪽은?', '미지근한 라면도 맛있을까?', '술을 마시면 왜 라면이 더 당길까?', '화학조미료를 사용한 라면은 정말 몸에 해로울까?'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의 답을 구하기 위해 저자는 유명한 라면 가게와 라면 박물관을 찾아가고 라면 제조 회사와 제분, 제면 회사를 직접 방문해 라면을 만들어본다. 대학 라면 연구소와 라면 관련 협회들에서 실험과 분석도 함께 한다. 또 수십 년 경력의 라면 가게 사장과 영양사, 맛 칼럼니스트, 연구원, 라면회사 직원, 라면 오타쿠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부산일보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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