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주촌면민들은 지난 2일 천연기념물 이팝나무(307호)가 있는 천곡마을에 모여 화합과 풍년을 바라는 제례를 봉행했다. 도농 교류지역인 삼안동 주민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마을 입구에 있는 천곡리 이팝나무는 높이 17m, 둘레 6.9m로 수령 500년으로 추정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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