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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깊어지는 소각장 증설데드라인
  • 수정 2019.05.08 14:04
  • 게재 2019.05.08 13:52
  • 호수 421
  • 19면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미진>> 장유소각장 증설 반대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는 '대화'라는 단어를 많이 볼 수 있다. 김해시와의 대화를 통해 이제껏 제기된 여러 의혹을 해소하고 소통하자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시가 증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양측의 갈등은 장기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소각장이 증설된다면 누구도 웃을 사람은 없다.

경민>> 지난 2일 취재차 '경전철로 떠나는 김해문화산책 앳(at)봉황' 워크숍에 다녀왔다. 김해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자, 예술인 등 2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간 봉황동에서 진행할 프로그램 계획을 발표했다. 문화도시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힘쓰고 있는 게 느껴졌다. 홍보가 잘 돼서 시민들이 문화 혜택을 충분히 누렸으면 좋겠다.

나리>> 장유면 독립만세운동을 이끈 '김승태만세운동가'가 사라졌다. 지금까지 자료나 유족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경우는 이 뿐 아니다. 진영 만세운동의 주역인 김용호 애국지사의 행장장 역시 도둑을 맞아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다. 후손들에게 전할 역사 자료조차 없다면 그 결과는 더욱 암담하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김해에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연구 등이 진행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올해 안에 사라진 역사, 잊혀진 역사가 모두 제자리에 돌아오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

현동>> 김해에서 또 한 명의 '월드클래스'가 배출됐다. 지난달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전주연 바리스타다. 자신의 일, 목표를 위해 친구·TV도 끊고 공부에만 매진했다는 부분이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만한 열정을 가슴 속에 품고 살고 있는지 자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 꿈을 위해 수 많은 것을 포기한 그 태도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낸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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