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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들 '춘곤증'과의 사투, 좋은 방법 없을까
  • 수정 2019.05.08 18:47
  • 게재 2019.05.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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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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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마가 러닝머신 훈련 이후에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고 있다.


따뜻한 봄이오면 사람은 물론 동물도 계절변화에 따라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다. 특히 단 1분 만에 엄청난 에너지를 소비하며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경주마들에겐 경기력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말은 겨울동안 움츠렸던 신체를 봄 날씨에 적응시키기 위해 무엇을 할까. 1100여 마리의 경주마들이 살고 있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봄철 컨디션 관리를 위한 경주마들의 생활꿀팁을 소개했다. 

수영은 말이 춘곤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운동이다. 실제 경주에서 주로 사용하는 디양한 근육 발전을 도와준다. 이는 피로누적을 방지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약 10분 간 말 전용 수영장 2바퀴를 도는 것은 경주로를 한 바퀴 전력 질주하는 것과 맞먹는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다. 심폐기능 강화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어 조교사들이 애용하는 훈련방식이다.

다른 종목에서는 볼 수 없는 경주마만의 특별한 훈련도 있다. 바로 트레드밀(러닝머신)이다. 경주마의 숙식처인 마사동에 가면 사람이 이용하는 러닝머신의 10배 크기인 경주마 전용 러닝머신이 있다. 기수가 타지 않아 경주마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체력에 따라 운동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특히 트레드밀은 체중감량이 필요한 말들에게 유용하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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