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한민국 생태관광지 중 유일하게 도심 속에 있는 울산 태화강 지방정원이 신록의 계절을 맞아 화려한 봄꽃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태화강 지방정원에서 '봄꽃 향기, 대숲 소리, 정원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2019 태화강 봄꽃 대향연을 개최한다.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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